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일드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ようこそ、わが家へ) ~ 스토커의 공포와 알 수 없는 모략에 직면한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


"처음으로 시도된 홈 서스펜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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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드라마는 이케이도 준 소설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15년도 2분기 드라마입니다.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는 호러나 스릴러같은 느낌이 나지만 알고 보면 스토커때문에 불안에 떠는 가족의 이야기르 담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여러화를 보지 않았지만 진중한분위기는 덜한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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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우리집에 의 주연은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마 마사키가 맡았어요 극중에 쿠라타 켄 역활입니다.

쿠라타는 개인사무소에서  출판물 표지를 담당하는 청년이고요 평소에 겁이 많은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있어요 약간 사회부적응자 같은 느낌의 케릭터입니다.

어느날 오후 켄타는 지하철에서 새치기를 하며 주위에게 민폐를 끼치는 피해 남성을 목격하고 무슨 자신감인지 평소같으면 지나쳤을테지만 그날은 용기를 내어 지적을하고 주의를 줍니다.



새치기남성은 망신만 당하고 자리를 뜹니다.
이후 켄타는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도중 새치기 남성이 버스에 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해코지 당할까봐 공포에 쌓이게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새치기남을 따돌리고 집에 도착해서 켄타는 집에서 있엇던일을 모두 말합니다.
다음날 여동생의 당황한 목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닌데...

누가범인일까 하는 예측하는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일드 추천드려욧


2018년 3월 8일 목요일

일드 한낮의 악마 (真昼の悪魔) ~ 미인 외과의인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작가 지망생 청년이 병원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자 의문을 갖기 시작하며 일어나는 이야기


" 본능적으로 사람을 상처주고 죽이는것에 쾌락을 느끼는 싸이코 여의사의 비틀린 심리를 그린 서스펜스 "








다나카 레나는 외과의사 그녀의 미모 뒤에는 악마가 자리잡고 있다.
그녀는 사람을 간단이 죽일수 있는 존재로 여긴다

병원에서 쓸모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 의사

어느날 나카무라 아오이는 미모의 여의사에게 흥미를 느끼고 병원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게 우연이 아님을 직감하게되고
사람을 죽이는 의사와 사건을 파헤치려는 작가의 심리 서스팬스를 다루고 .


일일드라마를 접고 렌도라 제작에 뛰어든 토카이테레비의 작품입니다 드라마가 좀 조잡하고 치밀하지 못한건 예전의 편집방법과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장스러운게 없지않아 있지만 한정된 설정 테두리안에서 나름의 싸이코녀의 극단적인 심리를 그려내려한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작중 다나카 레나가 악마의 마음을 지니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는 그런드라마..

실제로 그런사람이 있다면 너무 무서울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링크타고 시청해보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2018년 3월 1일 목요일

파도


파도.
힘을 내어
섬을 찾아 나서고 있어요.

올라간다
넌 현실을 직시하고 있어



마음 속으로
사랑은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어
내려가면 돼
물 한그릇이라도 되려고 했는데
그것은 단지 유출에 지나지 않는다.

파도가 몸과 이야기하고 있다.
바위에 몸을 던져서 부숴 버리고
당신은 말하고 있다.



그 섬이 가라앉을까 봐 걱정이다.
파도가 조금도 그치지 않았다.

사랑아
물이 넘치지 않도록
당신은 나를 떠날 수 없어요.

카레의효능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은 맵고 쓴 맛이 난다. 매운 맛은 닫힌 틈을 주고 쓴맛은 열을 내려 멍에 좋다. 인도에서, 그것은 멍과 삐기 위한 약으로 사용됩니다. 동의보암은 '출혈을 분해하는 부상'이라...